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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남해대교에서 벚꽃과 레이저쇼가 동시에 펼쳐지는 특별한 축제가 열립니다!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단 2주간만 만날 수 있는 절경인데, 작년에는 10만 명이 다녀갔지만 최적의 관람 시간과 포토존을 몰라 아쉬워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고 완벽한 봄여행을 계획하세요.
남해대교 레이저쇼 관람 완벽가이드
남해대교 레이저쇼는 매일 저녁 8시와 9시 두 차례 진행되며, 각 회당 약 15분간 이어집니다. 가장 좋은 관람 장소는 노량대교 전망대와 설천면 노량리 해안가로, 벚꽃과 레이저쇼를 동시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포인트입니다. 주차는 노량해전공원 주차장(무료)을 이용하면 도보 5분 거리에서 편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벚꽃 절정 시기와 방문 타이밍
3월 마지막 주가 골든타임
남해대교 주변 벚꽃은 보통 3월 25일~4월 5일 사이 만개하며, 3월 마지막 주 주말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날씨에 따라 3~4일 차이가 날 수 있으니 방문 전 남해군청 SNS로 개화 상황을 확인하세요.
평일 오후 6시 도착이 베스트
주말에는 차량 정체가 심해 1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평일 오후 6시경 도착하면 여유롭게 주차하고 일몰과 야경, 레이저쇼까지 모두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금요일 저녁이 가장 한산합니다.
일출 촬영도 놓치지 마세요
새벽 6시 노량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벚꽃 일출은 숨겨진 명장면입니다. 전문 사진작가들이 찾는 시간대로, 오전 7시까지는 관광객이 거의 없어 조용히 촬영할 수 있습니다.
숨은 포토존과 촬영 꿀팁
노량대교 전망대 외에도 설천면 노량리 방파제는 벚꽃과 다리, 바다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숨은 명소입니다. 레이저쇼 촬영 시에는 삼각대 필수이며, ISO 800, 셔터속도 1/15 설정으로 레이저 궤적을 선명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야간모드로 3초 이상 노출하면 훌륭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고, 8시 회차가 9시보다 하늘색이 더 예쁘게 나옵니다.
꼭 챙겨야 할 준비물
바닷가 특성상 저녁에는 쌀쌀하므로 바람막이 겉옷은 필수입니다. 돗자리나 간이의자를 준비하면 해안가에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고, 모기가 있을 수 있어 벌레 퇴치제도 챙기세요.
- 바람막이 겉옷 (저녁 기온 10도 전후)
- 돗자리 또는 간이의자 (해안가 관람용)
- 삼각대 (레이저쇼 촬영 필수)
- 보조배터리 (사진 촬영으로 배터리 소모 많음)
- 간단한 간식과 음료 (주변 편의시설 제한적)
남해대교 주변 추천 코스 한눈에
레이저쇼 전후로 둘러볼 수 있는 주변 명소와 소요시간을 정리했습니다. 1박 2일 일정이라면 첫날 오후에 주변 관광지를 먼저 방문한 뒤 저녁에 레이저쇼를 관람하는 코스가 효율적입니다.
| 관광지 | 소요시간 | 추천시간대 |
|---|---|---|
| 노량해전공원 | 40분 | 오후 3~4시 |
| 이순신 순국공원 | 1시간 | 오후 4~5시 |
| 남해대교 전망대 | 30분 | 오후 6~7시 (일몰) |
| 레이저쇼 관람 | 15분 | 저녁 8시 또는 9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