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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5억 원 규모의 풋옵션을 포기하겠다는 파격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1심 승소 이후 뉴진스의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 하이브에 모든 법적 분쟁 중단을 요청한 이번 제안의 의미와 향후 전망을 상세히 분석해드립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뒤흔든 이 역사적 제안의 모든 것을 지금 확인하세요.
민희진 255억 포기 제안 핵심내용
민희진 대표는 2025년 2월 26일 SNS를 통해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 18%에 대한 풋옵션(주식 되팔기 권리) 행사를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약 255억 원 상당의 금액으로, 하이브가 주장하는 경영권 분쟁의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대신 하이브 측에 뉴진스 관련 모든 소송과 분쟁을 중단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를 통해 뉴진스가 정상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입장입니다.
1심 재판부 판결 주요 쟁점
경영권 분쟁 판결 결과
서울중앙지법은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어도어 이사직 해임 결의 등 취소 소송에서 민희진 대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하이브의 해임 절차에 정당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풋옵션 계약 유효성 논란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의 풋옵션 권리가 배임 행위로 인해 무효가 됐다고 주장했으나, 1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민 대표는 법적으로 255억 원 상당의 주식 환매 청구권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뉴진스 활동 제한 문제
민희진 대표 측은 지속되는 법적 분쟁으로 인해 뉴진스의 정상적인 활동과 앨범 발매가 제한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아티스트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업계가 주목하는 3가지 포인트
이번 제안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첫째, 창작자와 소속사 간 경영권 분쟁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입니다. 둘째,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거액의 금전적 권리를 포기한다는 전례 없는 결단을 보였습니다. 셋째, K-POP 업계의 투명한 계약 관행과 아티스트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켰습니다. 향후 유사한 분쟁 해결의 참고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전망과 주의해야 할 변수
하이브의 수용 여부가 가장 중요한 관건입니다. 하이브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법률 검토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과 같은 변수들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 하이브 이사회의 제안 수용 여부 결정 시기 (예상 1-2주 내)
- 진행 중인 다른 법적 소송들의 처리 방안 합의 가능성
- 뉴진스 멤버들의 전속계약 관련 후속 조치 및 활동 재개 일정
-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경영 복귀 또는 새로운 역할 설정 논의
- 양측의 추가 협상 조건 및 합의문 작성 과정
민희진-하이브 분쟁 주요 일지
2024년 4월부터 시작된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간의 분쟁 과정을 시간순으로 정리했습니다. 각 시점의 주요 사건과 법적 절차를 확인하세요.
| 시기 | 주요 사건 | 핵심 쟁점 |
|---|---|---|
| 2024년 4월 | 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찬탈 시도 의혹 제기 | 경영권 분쟁 시작 |
| 2024년 5월 | 민희진 어도어 대표 이사직 해임 | 해임 정당성 논란 |
| 2024년 11월 | 뉴진스 멤버들 전속계약 해지 선언 | 아티스트 권익 문제 |
| 2025년 2월 | 1심 민희진 승소, 255억 포기 제안 | 풋옵션 및 분쟁 해결 |